횡성군, 올해 지방세 세무조사로 2억 6천만 원 추징

횡성군이 올해

탈루 은닉 세원에 대한 세무조사를 통해

2억6천3백만 원을 추징했습니다.

세부 내역을 보면

최근 3년 동안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30개 법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해

17건에 1억8천9백만 원을 추징했습니다.

또 자경 농민 감면 농지와

증여 신고 대상자 세율 과소 신고 등

기획 세무조사를 통해서도

85건에 7천4백만 원을 추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