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회는 어제(17) 열린 본회의에서
영풍제련소의 강릉 옥계면 이전을 반대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시의회는 최근 강릉지역에서
영풍제련소를 동해시와 인접한 옥계면으로
이전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지역 환경오염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시민의 건강과 생존권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며,
강원도지사는 제련소 이전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끝)
영풍제련소의 강릉 옥계면 이전을 반대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시의회는 최근 강릉지역에서
영풍제련소를 동해시와 인접한 옥계면으로
이전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지역 환경오염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시민의 건강과 생존권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며,
강원도지사는 제련소 이전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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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의회 '영풍제련소 강릉 이전 반대'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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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8 21:53:21
동해시의회는 어제(17) 열린 본회의에서
영풍제련소의 강릉 옥계면 이전을 반대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시의회는 최근 강릉지역에서
영풍제련소를 동해시와 인접한 옥계면으로
이전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지역 환경오염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시민의 건강과 생존권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며,
강원도지사는 제련소 이전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끝)
영풍제련소의 강릉 옥계면 이전을 반대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시의회는 최근 강릉지역에서
영풍제련소를 동해시와 인접한 옥계면으로
이전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지역 환경오염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시민의 건강과 생존권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며,
강원도지사는 제련소 이전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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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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