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단체, "'현대중 갑질' 대표 사퇴하라"
입력 2019.12.18 (18:50)
수정 2019.12.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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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울산본부 등
울산 노동단체가
"현대중공업의 불공정 하도급 갑질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중단·
하청노동자임금체불해결촉구 울산지역대책위는
"더는 '업계 관행'이라는 말로
갑질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며
"책임이 있는 현대중공업과 한국조선해양 대표는
사과를 하고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울산 노동단체가
"현대중공업의 불공정 하도급 갑질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중단·
하청노동자임금체불해결촉구 울산지역대책위는
"더는 '업계 관행'이라는 말로
갑질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며
"책임이 있는 현대중공업과 한국조선해양 대표는
사과를 하고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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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단체, "'현대중 갑질' 대표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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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9 09:46:59
- 수정2019-12-19 09:48:28
민주노총 울산본부 등
울산 노동단체가
"현대중공업의 불공정 하도급 갑질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중단·
하청노동자임금체불해결촉구 울산지역대책위는
"더는 '업계 관행'이라는 말로
갑질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며
"책임이 있는 현대중공업과 한국조선해양 대표는
사과를 하고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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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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