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연속 간암 발병률 1위 울릉에서
전 주민을 대상으로 한
간염 역학 조사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울릉 보건의료원은
만 40세 이상에서 만 69세까지
울릉 주민을 대상으로
B형과 C형 간염 역학조사를 진행해
신규 B형 간염 보균자 20명과
C형 간염 보균자 9명을 발견하면서
정밀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또 B형 간염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C형 간염 확진 검사 비용의
환자 본인 부담도 줄여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끝)
전 주민을 대상으로 한
간염 역학 조사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울릉 보건의료원은
만 40세 이상에서 만 69세까지
울릉 주민을 대상으로
B형과 C형 간염 역학조사를 진행해
신규 B형 간염 보균자 20명과
C형 간염 보균자 9명을 발견하면서
정밀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또 B형 간염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C형 간염 확진 검사 비용의
환자 본인 부담도 줄여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릉, 간암 역학 조사 주민 호응 얻어
-
- 입력 2019-12-19 17:16:39
15년 연속 간암 발병률 1위 울릉에서
전 주민을 대상으로 한
간염 역학 조사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울릉 보건의료원은
만 40세 이상에서 만 69세까지
울릉 주민을 대상으로
B형과 C형 간염 역학조사를 진행해
신규 B형 간염 보균자 20명과
C형 간염 보균자 9명을 발견하면서
정밀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또 B형 간염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C형 간염 확진 검사 비용의
환자 본인 부담도 줄여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끝)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