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 2세 채승석,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 수사
입력 2019.12.20 (12:20)
수정 2019.12.2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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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아들 채승석 전 애경개발 대표이사가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의료 이외 목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최근 채 전 대표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채 전 대표의 투약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 전 대표는 검찰 수사를 받게 되자 회사 경영에서 물러났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의료 이외 목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최근 채 전 대표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채 전 대표의 투약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 전 대표는 검찰 수사를 받게 되자 회사 경영에서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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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경그룹 2세 채승석,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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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0 12:20:41
- 수정2019-12-20 12:22:12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아들 채승석 전 애경개발 대표이사가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의료 이외 목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최근 채 전 대표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채 전 대표의 투약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 전 대표는 검찰 수사를 받게 되자 회사 경영에서 물러났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의료 이외 목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최근 채 전 대표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채 전 대표의 투약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 전 대표는 검찰 수사를 받게 되자 회사 경영에서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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