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앞두고 팁으로 140만 원 선물 받아
입력 2019.12.20 (12:37)
수정 2019.12.2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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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시아는 패터슨시에서 식당 종업원으로 일합니다.
최근 열두 명이 한 팀인 손님들을 맞이 했는데요.
식사를 마친후 이들이 계산하는 현금이 너무 많았습니다.
[알리시아/아이홉식당 종업원 : "너무 많이 내셨다고 했더니, 아니라며 저에게 주는것이라고 하셨어요."]
12명 손님들이 알리시아에게 준 팁은 무려 백사십만 원.
거액의 팁을 받은 알리시아는 기뻐서 어쩔줄 몰랐지만 점장은 당연하다는 반응입니다.
[존스/아이 홉 식당 책임자 : "알리시아는 정성을 다해 손님을 모십니다."]
팁을 준 사람들은 자선 클럽 소속입니다.
마을마다 제보를 받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을 찾아서 매년 이맘때 팁을 전달하며 힘을 줍니다.
최근 열두 명이 한 팀인 손님들을 맞이 했는데요.
식사를 마친후 이들이 계산하는 현금이 너무 많았습니다.
[알리시아/아이홉식당 종업원 : "너무 많이 내셨다고 했더니, 아니라며 저에게 주는것이라고 하셨어요."]
12명 손님들이 알리시아에게 준 팁은 무려 백사십만 원.
거액의 팁을 받은 알리시아는 기뻐서 어쩔줄 몰랐지만 점장은 당연하다는 반응입니다.
[존스/아이 홉 식당 책임자 : "알리시아는 정성을 다해 손님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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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 앞두고 팁으로 140만 원 선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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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0 12:37:32
- 수정2019-12-20 12:40:27
알리시아는 패터슨시에서 식당 종업원으로 일합니다.
최근 열두 명이 한 팀인 손님들을 맞이 했는데요.
식사를 마친후 이들이 계산하는 현금이 너무 많았습니다.
[알리시아/아이홉식당 종업원 : "너무 많이 내셨다고 했더니, 아니라며 저에게 주는것이라고 하셨어요."]
12명 손님들이 알리시아에게 준 팁은 무려 백사십만 원.
거액의 팁을 받은 알리시아는 기뻐서 어쩔줄 몰랐지만 점장은 당연하다는 반응입니다.
[존스/아이 홉 식당 책임자 : "알리시아는 정성을 다해 손님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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