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19.12.22 (21:00) 수정 2019.12.2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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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자위적 국방력 강화 논의”…미·일 정상 통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당 중앙군사위 확대회의를 열고, 자위적 국방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북한 매체가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총리와 전화로 북한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北 노동자 오늘까지 귀국…블라디보스토크 북새통

외화벌이를 위해 해외에 파견된 10만 북한 노동자들은 유엔 대북제재에 따라 오늘까지 귀국해야 합니다. 귀국길에 오른 북한 노동자들로 붐비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현지 취재했습니다.

모텔 화재로 30여 명 사상…방화 혐의 투숙객 체포

광주광역시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30여 명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30대 남성 투숙객이 체포됐는데, 자신이 불을 질렀다고 인정했지만, 경찰은 행동 등에 석연찮은 점이 많아 정신질환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경기·강원 일부 대설 예비 특보…‘도로 살얼음’ 주의

밤사이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북부에 많은 눈이 와 대설 특보가 내려질 전망입니다. 서울과 전북 등에는 비가 내리면서 추운 새벽 도로에 살얼음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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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2-22 21:01:21
    • 수정2019-12-22 21:03:23
    뉴스 9
北 “자위적 국방력 강화 논의”…미·일 정상 통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당 중앙군사위 확대회의를 열고, 자위적 국방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북한 매체가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총리와 전화로 북한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北 노동자 오늘까지 귀국…블라디보스토크 북새통

외화벌이를 위해 해외에 파견된 10만 북한 노동자들은 유엔 대북제재에 따라 오늘까지 귀국해야 합니다. 귀국길에 오른 북한 노동자들로 붐비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현지 취재했습니다.

모텔 화재로 30여 명 사상…방화 혐의 투숙객 체포

광주광역시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30여 명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30대 남성 투숙객이 체포됐는데, 자신이 불을 질렀다고 인정했지만, 경찰은 행동 등에 석연찮은 점이 많아 정신질환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경기·강원 일부 대설 예비 특보…‘도로 살얼음’ 주의

밤사이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북부에 많은 눈이 와 대설 특보가 내려질 전망입니다. 서울과 전북 등에는 비가 내리면서 추운 새벽 도로에 살얼음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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