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코코넛 술 마시고 300여 명 사상
입력 2019.12.24 (10:45)
수정 2019.12.24 (10: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필리핀 라구나주와 케손주 등에서, 코코넛으로 만든 민속주인 '람바녹'을 마신 뒤 11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당 술은 메탄올을 넣은 가짜 술이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경찰은 피해자들이 마신 술에 대한 정밀 분석을 의뢰하고, 술을 판 상점들의 영업을 중단시켰습니다.
해당 술은 메탄올을 넣은 가짜 술이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경찰은 피해자들이 마신 술에 대한 정밀 분석을 의뢰하고, 술을 판 상점들의 영업을 중단시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필리핀, 코코넛 술 마시고 300여 명 사상
-
- 입력 2019-12-24 10:45:41
- 수정2019-12-24 10:48:48
필리핀 라구나주와 케손주 등에서, 코코넛으로 만든 민속주인 '람바녹'을 마신 뒤 11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당 술은 메탄올을 넣은 가짜 술이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경찰은 피해자들이 마신 술에 대한 정밀 분석을 의뢰하고, 술을 판 상점들의 영업을 중단시켰습니다.
해당 술은 메탄올을 넣은 가짜 술이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경찰은 피해자들이 마신 술에 대한 정밀 분석을 의뢰하고, 술을 판 상점들의 영업을 중단시켰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