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민간 여객기 경계경보”
입력 2019.12.24 (20:30)
수정 2019.12.2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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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항공청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가능성에 대비해 민간 여객기들에게 연말·연초 경계경보를 내렸다고 미 A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북한의 '크리스마스 선물'언급과 관련, 이번 주 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미 연방항공청이 이달 초 경계경보를 발령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 지난 17일 찰스 브라운 미 태평양공군사령관은 북한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장거리 탄도미사일의 일종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방송은 북한의 '크리스마스 선물'언급과 관련, 이번 주 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미 연방항공청이 이달 초 경계경보를 발령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 지난 17일 찰스 브라운 미 태평양공군사령관은 북한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장거리 탄도미사일의 일종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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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민간 여객기 경계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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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4 20:32:58
- 수정2019-12-24 21:03:15
미 연방항공청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가능성에 대비해 민간 여객기들에게 연말·연초 경계경보를 내렸다고 미 A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북한의 '크리스마스 선물'언급과 관련, 이번 주 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미 연방항공청이 이달 초 경계경보를 발령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 지난 17일 찰스 브라운 미 태평양공군사령관은 북한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장거리 탄도미사일의 일종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방송은 북한의 '크리스마스 선물'언급과 관련, 이번 주 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미 연방항공청이 이달 초 경계경보를 발령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 지난 17일 찰스 브라운 미 태평양공군사령관은 북한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장거리 탄도미사일의 일종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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