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종·충청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입력 2019.12.25 (06:14)
수정 2019.12.25 (06: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환경부는 오늘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세종,충남,충북 지역에 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지역에 있는 석유 화학·정제 공장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 20곳과 폐기물 소각장 같은 공공사업장은 조업 시간을 단축하고 가동률을 조정해야 합니다.
다만 성탄절 휴일이어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이나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지역에 있는 석유 화학·정제 공장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 20곳과 폐기물 소각장 같은 공공사업장은 조업 시간을 단축하고 가동률을 조정해야 합니다.
다만 성탄절 휴일이어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이나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 세종·충청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
- 입력 2019-12-25 06:14:38
- 수정2019-12-25 06:21:18
환경부는 오늘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세종,충남,충북 지역에 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지역에 있는 석유 화학·정제 공장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 20곳과 폐기물 소각장 같은 공공사업장은 조업 시간을 단축하고 가동률을 조정해야 합니다.
다만 성탄절 휴일이어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이나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지역에 있는 석유 화학·정제 공장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 20곳과 폐기물 소각장 같은 공공사업장은 조업 시간을 단축하고 가동률을 조정해야 합니다.
다만 성탄절 휴일이어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이나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