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스타워즈’ 북미 개봉 첫 주 1억 7,500만 달러 벌어

입력 2019.12.25 (06:55) 수정 2019.12.25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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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북미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며 '스타워즈' 시퀄 3부작이 유종의 미를 거둘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어제 이 작품의 북미 성적 등을 공개했는데요, 이에 따르면 영화는 북미에서 개봉 첫 주 1억 7,500만 달러 우리 돈 약 2,037억 원을 벌어들이며 흥행수익 1위를 차지했습니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어둠의 지배자 카일로 렌과 여전사 레이의 대결을 그린 시리즈 마지막 작품으로 국내에선 내년 1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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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광장] ‘스타워즈’ 북미 개봉 첫 주 1억 7,500만 달러 벌어
    • 입력 2019-12-25 06:55:13
    • 수정2019-12-25 06: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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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북미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며 '스타워즈' 시퀄 3부작이 유종의 미를 거둘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어제 이 작품의 북미 성적 등을 공개했는데요, 이에 따르면 영화는 북미에서 개봉 첫 주 1억 7,500만 달러 우리 돈 약 2,037억 원을 벌어들이며 흥행수익 1위를 차지했습니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어둠의 지배자 카일로 렌과 여전사 레이의 대결을 그린 시리즈 마지막 작품으로 국내에선 내년 1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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