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시진핑 주석, 내년 상반기 방한”

입력 2019.12.25 (19:08) 수정 2019.12.2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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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내년 상반기 우리나라를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시진핑 주석의 방한은 내년 상반기가 확정적이라고 봐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인 방한 시기는 양국 간에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3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을 초청한 바 있습니다.

시 주석은 지난 2014년 7월 한국을 찾은 뒤 문재인 정부 들어서는 아직 서울에 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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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시진핑 주석, 내년 상반기 방한”
    • 입력 2019-12-25 19:09:36
    • 수정2019-12-25 19: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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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내년 상반기 우리나라를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시진핑 주석의 방한은 내년 상반기가 확정적이라고 봐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인 방한 시기는 양국 간에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3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을 초청한 바 있습니다.

시 주석은 지난 2014년 7월 한국을 찾은 뒤 문재인 정부 들어서는 아직 서울에 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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