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부터 교육청과 함께
고교 무상 급식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내년 7월부터는 도민에게
울릉도와 독도 여객선 요금을
50% 이내에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포항과 구미 등 5개 시 지역은
지역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때
5등급 차 단속이 진행되며,
6·25 전쟁이나 월남전 등의 참전 유공자에게 주는
명예 수당도 월 5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내년부터 교육청과 함께
고교 무상 급식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내년 7월부터는 도민에게
울릉도와 독도 여객선 요금을
50% 이내에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포항과 구미 등 5개 시 지역은
지역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때
5등급 차 단속이 진행되며,
6·25 전쟁이나 월남전 등의 참전 유공자에게 주는
명예 수당도 월 5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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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무상 급식·여객선 요금 지원 등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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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6 16:49:52
경상북도는
내년부터 교육청과 함께
고교 무상 급식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내년 7월부터는 도민에게
울릉도와 독도 여객선 요금을
50% 이내에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포항과 구미 등 5개 시 지역은
지역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때
5등급 차 단속이 진행되며,
6·25 전쟁이나 월남전 등의 참전 유공자에게 주는
명예 수당도 월 5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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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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