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가
올 한해는
블루 이코노미 선포 등
전남의 미래를 책임지는 주춧돌을 놓았다고
자평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송년기자 회견을 통해
전남도가
블루 이코노미와 SOC 국고예산 확보
그리고 친환경 농수산업의 새로운 발전모델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또
각종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관광객 6천 만 명 시대의 기반을 다졌고
한전공대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도
힘을 쏟아부은 한 해였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는 특히 내년부터는
의과대학 유치와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
그리고 방사광 가속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올 한해는
블루 이코노미 선포 등
전남의 미래를 책임지는 주춧돌을 놓았다고
자평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송년기자 회견을 통해
전남도가
블루 이코노미와 SOC 국고예산 확보
그리고 친환경 농수산업의 새로운 발전모델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또
각종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관광객 6천 만 명 시대의 기반을 다졌고
한전공대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도
힘을 쏟아부은 한 해였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는 특히 내년부터는
의과대학 유치와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
그리고 방사광 가속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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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올해는 전남의 미래 기반조성의 주춧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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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6 20:38:55
김영록 지사가
올 한해는
블루 이코노미 선포 등
전남의 미래를 책임지는 주춧돌을 놓았다고
자평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송년기자 회견을 통해
전남도가
블루 이코노미와 SOC 국고예산 확보
그리고 친환경 농수산업의 새로운 발전모델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또
각종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관광객 6천 만 명 시대의 기반을 다졌고
한전공대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도
힘을 쏟아부은 한 해였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는 특히 내년부터는
의과대학 유치와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
그리고 방사광 가속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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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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