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씨와 함께
'12·12 호화 오찬'에 참석한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광주기독교교회협의회 등은
오늘(26) 광주 극동방송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이사장이 전 씨에게 '각하'라는
호칭까지 한 것은
목회자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않은 것이라며
방송을 통해 공식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김 이사장에게
극동방송 이사장직에서
즉각 물러날 것도 요구했습니다.
'12·12 호화 오찬'에 참석한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광주기독교교회협의회 등은
오늘(26) 광주 극동방송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이사장이 전 씨에게 '각하'라는
호칭까지 한 것은
목회자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않은 것이라며
방송을 통해 공식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김 이사장에게
극동방송 이사장직에서
즉각 물러날 것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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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호화 오찬 참석' 극동방송 이사장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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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6 22:02:37
전두환 씨와 함께
'12·12 호화 오찬'에 참석한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광주기독교교회협의회 등은
오늘(26) 광주 극동방송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이사장이 전 씨에게 '각하'라는
호칭까지 한 것은
목회자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않은 것이라며
방송을 통해 공식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김 이사장에게
극동방송 이사장직에서
즉각 물러날 것도 요구했습니다.
'12·12 호화 오찬'에 참석한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광주기독교교회협의회 등은
오늘(26) 광주 극동방송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이사장이 전 씨에게 '각하'라는
호칭까지 한 것은
목회자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않은 것이라며
방송을 통해 공식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김 이사장에게
극동방송 이사장직에서
즉각 물러날 것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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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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