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독일 3D 프린터에서 바로 제작된 자동차 시제품

입력 2019.12.27 (07:27) 수정 2019.12.27 (07: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언제든 도로를 내달릴 것은 자동차입니다.

독일의 한 회사가 3D 프린트로 자동차 시제품을 만들었는데요.

3D 프린트로 만들어진 14개 부품으로 구성된 이 자동차 시제품은 아이디어에서 완성까지 12주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더 빨리 디자인하고 생산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3D 프린트 기술, 자동차 생산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독일 3D 프린터에서 바로 제작된 자동차 시제품
    • 입력 2019-12-27 07:30:42
    • 수정2019-12-27 07:41:29
    뉴스광장
언제든 도로를 내달릴 것은 자동차입니다.

독일의 한 회사가 3D 프린트로 자동차 시제품을 만들었는데요.

3D 프린트로 만들어진 14개 부품으로 구성된 이 자동차 시제품은 아이디어에서 완성까지 12주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더 빨리 디자인하고 생산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3D 프린트 기술, 자동차 생산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