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 저희 사회부 박진수 기자가 지하철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고발했습니다.
작업장에서는 발암 물질이 기준치의 수십배가 검출되고, 혼자서 네 사람 몫을 감당해야하고, 언론이 이런 사정을 고발해도 운영사는 묵묵부답이고.
2019년, 대한민국 노동자들이 처한 현실입니다.
바뀔 때까지, KBS 뉴스는 고발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저희는 2020년 첫 토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작업장에서는 발암 물질이 기준치의 수십배가 검출되고, 혼자서 네 사람 몫을 감당해야하고, 언론이 이런 사정을 고발해도 운영사는 묵묵부답이고.
2019년, 대한민국 노동자들이 처한 현실입니다.
바뀔 때까지, KBS 뉴스는 고발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저희는 2020년 첫 토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 입력 2019-12-29 21:40:22
- 수정2019-12-29 22:04:18
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 저희 사회부 박진수 기자가 지하철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고발했습니다.
작업장에서는 발암 물질이 기준치의 수십배가 검출되고, 혼자서 네 사람 몫을 감당해야하고, 언론이 이런 사정을 고발해도 운영사는 묵묵부답이고.
2019년, 대한민국 노동자들이 처한 현실입니다.
바뀔 때까지, KBS 뉴스는 고발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저희는 2020년 첫 토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작업장에서는 발암 물질이 기준치의 수십배가 검출되고, 혼자서 네 사람 몫을 감당해야하고, 언론이 이런 사정을 고발해도 운영사는 묵묵부답이고.
2019년, 대한민국 노동자들이 처한 현실입니다.
바뀔 때까지, KBS 뉴스는 고발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저희는 2020년 첫 토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