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대기오염과 추위로 뉴델리 스모그 뒤덮혀
입력 2019.12.31 (07:29)
수정 2019.12.31 (08: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중국 북부 설경 장관…관광객 발길 이어져](https://news.kbs.co.kr/data/news/2019/12/31/4353082_180.jpg)
![[지금 세계는] 베를린 도심 총격 신고…“폭죽 소리 가능성”](https://news.kbs.co.kr/data/news/2019/12/31/4353084_200.jpg)
희뿌연 스모그가 도심 전체를 덮었습니다.
섭씨 1도까지 떨어진 추운 날씨에 심각한 수준의 대기 오염이 더해지면서 인도 북부의 대도시는 두꺼운 스모그로 뒤덮혔습니다.
인도 기상청에 따르면 뉴델리를 비롯한 인도 북부의 주요 도시에서는 가시거리가 2백 미터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섭씨 1도까지 떨어진 추운 날씨에 심각한 수준의 대기 오염이 더해지면서 인도 북부의 대도시는 두꺼운 스모그로 뒤덮혔습니다.
인도 기상청에 따르면 뉴델리를 비롯한 인도 북부의 주요 도시에서는 가시거리가 2백 미터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대기오염과 추위로 뉴델리 스모그 뒤덮혀
-
- 입력 2019-12-31 07:31:01
- 수정2019-12-31 08:54:49
희뿌연 스모그가 도심 전체를 덮었습니다.
섭씨 1도까지 떨어진 추운 날씨에 심각한 수준의 대기 오염이 더해지면서 인도 북부의 대도시는 두꺼운 스모그로 뒤덮혔습니다.
인도 기상청에 따르면 뉴델리를 비롯한 인도 북부의 주요 도시에서는 가시거리가 2백 미터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단독] 명태균, 창원산단 관련 기관장 임명에 영향력 행사?](/data/layer/904/2024/11/20241112_FS9lUe.jpg)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