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신드롬’ 양준일, 30년 만에 첫 팬 미팅

입력 2020.01.01 (06:55) 수정 2020.01.01 (07: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뜨거운 인기몰이 중인 가수 양준일 씨가 데뷔 30년 만에 첫 팬 미팅을 했습니다.

양준일 씨는 어제 오후 서울에서 2차례에 걸쳐 팬 미팅을 개최해 5천 4백여 명의 팬들을 만났는데요.

팬 미팅 입장권이 온라인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돼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양준일 씨는 팬 미팅 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중의 관심에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도 밝혔습니다.

현재 자서전을 준비 중이라는 양준일 씨는 본업인 음악 활동도 다시 시작할 계획이며 한국에 정착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화광장] ‘신드롬’ 양준일, 30년 만에 첫 팬 미팅
    • 입력 2020-01-01 07:10:39
    • 수정2020-01-01 07:14:54
    뉴스광장 1부
최근 뜨거운 인기몰이 중인 가수 양준일 씨가 데뷔 30년 만에 첫 팬 미팅을 했습니다.

양준일 씨는 어제 오후 서울에서 2차례에 걸쳐 팬 미팅을 개최해 5천 4백여 명의 팬들을 만났는데요.

팬 미팅 입장권이 온라인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돼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양준일 씨는 팬 미팅 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중의 관심에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도 밝혔습니다.

현재 자서전을 준비 중이라는 양준일 씨는 본업인 음악 활동도 다시 시작할 계획이며 한국에 정착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