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304억 원 피카소 유화 훼손
입력 2020.01.01 (20:46)
수정 2020.01.0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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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현대미술관 '테이트모던' 측이 전시 중이던 작품이 훼손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훼손된 작품은 파브로 피카소의 유화 ‘여인의 흉상'인데요,
검찰은 작품을 훼손한 혐의로 영국인 남성, 샤킬 마세이를 형사 기소했습니다.
피카소의 1944년 작 ‘여인의 흉상'은 피카소가 파리에서 연인, 도라 마르를 모델로 그린 작품인데요,
BBC는 이 작품의 가치가 약 304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훼손된 작품은 파브로 피카소의 유화 ‘여인의 흉상'인데요,
검찰은 작품을 훼손한 혐의로 영국인 남성, 샤킬 마세이를 형사 기소했습니다.
피카소의 1944년 작 ‘여인의 흉상'은 피카소가 파리에서 연인, 도라 마르를 모델로 그린 작품인데요,
BBC는 이 작품의 가치가 약 304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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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304억 원 피카소 유화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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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1 20:47:31
- 수정2020-01-01 20:59:14
영국 런던의 현대미술관 '테이트모던' 측이 전시 중이던 작품이 훼손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훼손된 작품은 파브로 피카소의 유화 ‘여인의 흉상'인데요,
검찰은 작품을 훼손한 혐의로 영국인 남성, 샤킬 마세이를 형사 기소했습니다.
피카소의 1944년 작 ‘여인의 흉상'은 피카소가 파리에서 연인, 도라 마르를 모델로 그린 작품인데요,
BBC는 이 작품의 가치가 약 304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훼손된 작품은 파브로 피카소의 유화 ‘여인의 흉상'인데요,
검찰은 작품을 훼손한 혐의로 영국인 남성, 샤킬 마세이를 형사 기소했습니다.
피카소의 1944년 작 ‘여인의 흉상'은 피카소가 파리에서 연인, 도라 마르를 모델로 그린 작품인데요,
BBC는 이 작품의 가치가 약 304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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