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거대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한 ‘그랑 팔레’

입력 2020.01.03 (10:55) 수정 2020.01.03 (1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전시관 중 하나인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의 중앙 홀이 연말연시 축제 기간에 맞춰 대규모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했습니다.

임시 실내 아이스링크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2,700제곱미터 넓이를 자랑하는데요.

넓은 빙판 주변에 은빛 미러볼 장식과 조명, 그리고 흥겨운 음악까지 완벽한 축제의 장소로 탈바꿈했습니다.

그랑팔레의 임시 스케이트장은 오는 8일까지 3주 동안 파리 시민들을 위한 놀이터로 제공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거대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한 ‘그랑 팔레’
    • 입력 2020-01-03 10:55:20
    • 수정2020-01-03 11:01:25
    지구촌뉴스
세계적인 전시관 중 하나인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의 중앙 홀이 연말연시 축제 기간에 맞춰 대규모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했습니다.

임시 실내 아이스링크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2,700제곱미터 넓이를 자랑하는데요.

넓은 빙판 주변에 은빛 미러볼 장식과 조명, 그리고 흥겨운 음악까지 완벽한 축제의 장소로 탈바꿈했습니다.

그랑팔레의 임시 스케이트장은 오는 8일까지 3주 동안 파리 시민들을 위한 놀이터로 제공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