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군사학교에 공습…28명 사망·23명 부상
입력 2020.01.06 (10:43)
수정 2020.01.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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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트리폴리에 있는 군사학교가 공습을 받아 생도 28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쳤습니다.
트리폴리를 통치하는 '리비아 통합 정부'는, 이번 공습이 아랍에미리트와 이집트의 지원을 받는 동부 군벌 공군 세력의 소행으로 보인다며 규탄했습니다.
트리폴리를 통치하는 '리비아 통합 정부'는, 이번 공습이 아랍에미리트와 이집트의 지원을 받는 동부 군벌 공군 세력의 소행으로 보인다며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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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비아 군사학교에 공습…28명 사망·2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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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6 10:44:38
- 수정2020-01-06 11:04:05
리비아 트리폴리에 있는 군사학교가 공습을 받아 생도 28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쳤습니다.
트리폴리를 통치하는 '리비아 통합 정부'는, 이번 공습이 아랍에미리트와 이집트의 지원을 받는 동부 군벌 공군 세력의 소행으로 보인다며 규탄했습니다.
트리폴리를 통치하는 '리비아 통합 정부'는, 이번 공습이 아랍에미리트와 이집트의 지원을 받는 동부 군벌 공군 세력의 소행으로 보인다며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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