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하수구에 빠진 대형견 ‘구출 작전’
입력 2020.01.06 (10:54)
수정 2020.01.0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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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 지역에서 하수구에 빠진 개 한 마리를 구출하는 작전이 벌어졌습니다.
늦은 밤 소방관들이 중장비까지 동원해 15m 깊이 땅 밑을 파 내려간 끝에, 극적으로 개를 구출했습니다.
하수관 빗물받이 속에는 체중이 40kg에 달하는 그레이트 피레니즈 종 대형견인 '루비'가 갇혀 있었는데요.
사건 당일 루비는 집 뒷마당에서 덮개가 설치돼 있지 않던 하수구에 빠졌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늦은 밤 소방관들이 중장비까지 동원해 15m 깊이 땅 밑을 파 내려간 끝에, 극적으로 개를 구출했습니다.
하수관 빗물받이 속에는 체중이 40kg에 달하는 그레이트 피레니즈 종 대형견인 '루비'가 갇혀 있었는데요.
사건 당일 루비는 집 뒷마당에서 덮개가 설치돼 있지 않던 하수구에 빠졌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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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하수구에 빠진 대형견 ‘구출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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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6 10:55:46
- 수정2020-01-06 11:07:57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 지역에서 하수구에 빠진 개 한 마리를 구출하는 작전이 벌어졌습니다.
늦은 밤 소방관들이 중장비까지 동원해 15m 깊이 땅 밑을 파 내려간 끝에, 극적으로 개를 구출했습니다.
하수관 빗물받이 속에는 체중이 40kg에 달하는 그레이트 피레니즈 종 대형견인 '루비'가 갇혀 있었는데요.
사건 당일 루비는 집 뒷마당에서 덮개가 설치돼 있지 않던 하수구에 빠졌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늦은 밤 소방관들이 중장비까지 동원해 15m 깊이 땅 밑을 파 내려간 끝에, 극적으로 개를 구출했습니다.
하수관 빗물받이 속에는 체중이 40kg에 달하는 그레이트 피레니즈 종 대형견인 '루비'가 갇혀 있었는데요.
사건 당일 루비는 집 뒷마당에서 덮개가 설치돼 있지 않던 하수구에 빠졌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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