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의심 中 여성, 홍콩 활보
입력 2020.01.08 (10:44)
수정 2020.01.0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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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을 방문했다가 폐렴 의심 증세를 보인 중국 여성이, 격리 치료를 거부하고 홍콩 거리를 활보한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우한에서 발생한 폐렴이 '법정전염병'으로 지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격리 치료를 강제할 방안은 없는데요.
한편, 우한 폐렴 의심 증세를 보이는 홍콩 내 환자가 21명으로 늘면서,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한에서 발생한 폐렴이 '법정전염병'으로 지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격리 치료를 강제할 방안은 없는데요.
한편, 우한 폐렴 의심 증세를 보이는 홍콩 내 환자가 21명으로 늘면서,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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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 폐렴’ 의심 中 여성, 홍콩 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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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8 10:40:58
- 수정2020-01-08 11:52:03
중국 우한을 방문했다가 폐렴 의심 증세를 보인 중국 여성이, 격리 치료를 거부하고 홍콩 거리를 활보한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우한에서 발생한 폐렴이 '법정전염병'으로 지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격리 치료를 강제할 방안은 없는데요.
한편, 우한 폐렴 의심 증세를 보이는 홍콩 내 환자가 21명으로 늘면서,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한에서 발생한 폐렴이 '법정전염병'으로 지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격리 치료를 강제할 방안은 없는데요.
한편, 우한 폐렴 의심 증세를 보이는 홍콩 내 환자가 21명으로 늘면서,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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