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가정집 화재…19살 소년이 가족들 구해
입력 2020.01.08 (10:44)
수정 2020.01.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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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애미의 한 가정집에서 화재가 일어났는데 19살 소년이 불길을 뚫고 두 번이나 다시 집안으로 들어가 가족들을 구했습니다.
소년은 소방대원들이 도착하기 전 집에 갇혀있던 아버지와 조카 2명을 구해냈는데요.
이 과정에서 몸 곳곳에 화상을 입었지만 소년은 같은 상황이 다시 닥쳐도 그대로 행동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소년은 소방대원들이 도착하기 전 집에 갇혀있던 아버지와 조카 2명을 구해냈는데요.
이 과정에서 몸 곳곳에 화상을 입었지만 소년은 같은 상황이 다시 닥쳐도 그대로 행동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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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가정집 화재…19살 소년이 가족들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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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8 10:40:58
- 수정2020-01-08 10:53:48
미국 마이애미의 한 가정집에서 화재가 일어났는데 19살 소년이 불길을 뚫고 두 번이나 다시 집안으로 들어가 가족들을 구했습니다.
소년은 소방대원들이 도착하기 전 집에 갇혀있던 아버지와 조카 2명을 구해냈는데요.
이 과정에서 몸 곳곳에 화상을 입었지만 소년은 같은 상황이 다시 닥쳐도 그대로 행동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소년은 소방대원들이 도착하기 전 집에 갇혀있던 아버지와 조카 2명을 구해냈는데요.
이 과정에서 몸 곳곳에 화상을 입었지만 소년은 같은 상황이 다시 닥쳐도 그대로 행동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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