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서랍장 깔려 숨진 아이 536억 원 배상
입력 2020.01.08 (10:47)
수정 2020.01.08 (11: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글로벌 가구 업체 이케아가 지난 2017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자사 서랍장에 깔려 숨진 2살배기 아기의 유족에게 약 536억 원의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배상금은 아동 사망 사건 관련 배상액으로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배상금은 아동 사망 사건 관련 배상액으로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케아, 서랍장 깔려 숨진 아이 536억 원 배상
-
- 입력 2020-01-08 10:40:58
- 수정2020-01-08 11:20:24
글로벌 가구 업체 이케아가 지난 2017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자사 서랍장에 깔려 숨진 2살배기 아기의 유족에게 약 536억 원의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배상금은 아동 사망 사건 관련 배상액으로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배상금은 아동 사망 사건 관련 배상액으로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