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비수도권 인구를 넘어섰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을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인구는
2천 592만여 명으로,
비수도권을 천 7백여 명 차이로 앞서며
전체 인구의 50.002%를 차지했습니다.
경남과
부산, 울산 인구는 약 792만 명으로,
2015년을 기점으로 감소세로 돌아섰고,
특히 2016년부터 순유출 규모도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수도권 인구를 넘어섰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을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인구는
2천 592만여 명으로,
비수도권을 천 7백여 명 차이로 앞서며
전체 인구의 50.002%를 차지했습니다.
경남과
부산, 울산 인구는 약 792만 명으로,
2015년을 기점으로 감소세로 돌아섰고,
특히 2016년부터 순유출 규모도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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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인구 50.002%…비수도권보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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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8 10:45:55
수도권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비수도권 인구를 넘어섰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을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인구는
2천 592만여 명으로,
비수도권을 천 7백여 명 차이로 앞서며
전체 인구의 50.002%를 차지했습니다.
경남과
부산, 울산 인구는 약 792만 명으로,
2015년을 기점으로 감소세로 돌아섰고,
특히 2016년부터 순유출 규모도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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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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