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FA 박석민과 2+1년 최대 34억 원에 계약
입력 2020.01.08 (10:53)
수정 2020.01.0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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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자유계약선수(FA) 박석민(35)과 2+1년, 최대 34억원에 계약했다.
2년 16억원을 보장하고, 3년 차 계약 실행을 포함한 총 옵션은 18억원이다.
김종문 NC 단장은 8일 "건강한 박석민 선수는 공격력에서 확실한 기여도를 보여줄 수 있다"며 "선수의 기량과 팀의 미래를 고려한 조건에 서로 뜻을 맞췄다"고 말했다.
박석민은 "실력으로 베테랑의 가치를 보여줘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는다. 순발력을 키우기 위해 훈련도 시작했다. 팀에서 기대하는 중심타자 역할을 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석민은 2015시즌 후 FA 자격을 얻고 4년 최대 96억원에 NC와 계약했고, 두 번째 FA 계약도 NC와 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년 16억원을 보장하고, 3년 차 계약 실행을 포함한 총 옵션은 18억원이다.
김종문 NC 단장은 8일 "건강한 박석민 선수는 공격력에서 확실한 기여도를 보여줄 수 있다"며 "선수의 기량과 팀의 미래를 고려한 조건에 서로 뜻을 맞췄다"고 말했다.
박석민은 "실력으로 베테랑의 가치를 보여줘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는다. 순발력을 키우기 위해 훈련도 시작했다. 팀에서 기대하는 중심타자 역할을 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석민은 2015시즌 후 FA 자격을 얻고 4년 최대 96억원에 NC와 계약했고, 두 번째 FA 계약도 NC와 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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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FA 박석민과 2+1년 최대 34억 원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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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8 10:53:47
- 수정2020-01-08 13:30:59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자유계약선수(FA) 박석민(35)과 2+1년, 최대 34억원에 계약했다.
2년 16억원을 보장하고, 3년 차 계약 실행을 포함한 총 옵션은 18억원이다.
김종문 NC 단장은 8일 "건강한 박석민 선수는 공격력에서 확실한 기여도를 보여줄 수 있다"며 "선수의 기량과 팀의 미래를 고려한 조건에 서로 뜻을 맞췄다"고 말했다.
박석민은 "실력으로 베테랑의 가치를 보여줘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는다. 순발력을 키우기 위해 훈련도 시작했다. 팀에서 기대하는 중심타자 역할을 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석민은 2015시즌 후 FA 자격을 얻고 4년 최대 96억원에 NC와 계약했고, 두 번째 FA 계약도 NC와 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년 16억원을 보장하고, 3년 차 계약 실행을 포함한 총 옵션은 18억원이다.
김종문 NC 단장은 8일 "건강한 박석민 선수는 공격력에서 확실한 기여도를 보여줄 수 있다"며 "선수의 기량과 팀의 미래를 고려한 조건에 서로 뜻을 맞췄다"고 말했다.
박석민은 "실력으로 베테랑의 가치를 보여줘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는다. 순발력을 키우기 위해 훈련도 시작했다. 팀에서 기대하는 중심타자 역할을 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석민은 2015시즌 후 FA 자격을 얻고 4년 최대 96억원에 NC와 계약했고, 두 번째 FA 계약도 NC와 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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