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1월 8일 처음 열린 수요집회는 오늘로 28주년을 맞았습니다.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발언자로 나서 "끌려갈 때 14세, 조선인이었습니다."라며 피해의 역사를 증언하기도 했습니다.
28주년을 맞은 수요집회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발언자로 나서 "끌려갈 때 14세, 조선인이었습니다."라며 피해의 역사를 증언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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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28년 간의 외침, 할머니들에게 명예와 인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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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8 16:37:40
![](/data/news/2020/01/08/4358326_Ggk.jpg)
1992년 1월 8일 처음 열린 수요집회는 오늘로 28주년을 맞았습니다.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발언자로 나서 "끌려갈 때 14세, 조선인이었습니다."라며 피해의 역사를 증언하기도 했습니다.
28주년을 맞은 수요집회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발언자로 나서 "끌려갈 때 14세, 조선인이었습니다."라며 피해의 역사를 증언하기도 했습니다.
28주년을 맞은 수요집회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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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성 기자 come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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