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카허카젬 사장 구속 수사해야"
입력 2020.01.08 (16:50)
수정 2020.01.0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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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경남지부가
오늘(8일) 창원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년 전 한국GM을 불법파견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소와 고발을 했지만,
그동안 한국GM과 카허카젬 사장에 대한
어떠한 처벌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카허카젬 사장에 대한
구속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한국GM 창원공장의 신규 협력업체가
3개월 단기계약직 노동자 40여 명을
공정에 투입한 건 불법파견 의혹이 있다며,
해당 협력업체를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오늘(8일) 창원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년 전 한국GM을 불법파견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소와 고발을 했지만,
그동안 한국GM과 카허카젬 사장에 대한
어떠한 처벌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카허카젬 사장에 대한
구속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한국GM 창원공장의 신규 협력업체가
3개월 단기계약직 노동자 40여 명을
공정에 투입한 건 불법파견 의혹이 있다며,
해당 협력업체를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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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GM 카허카젬 사장 구속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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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8 16:50:49
- 수정2020-01-08 16:51:05
금속노조 경남지부가
오늘(8일) 창원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년 전 한국GM을 불법파견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소와 고발을 했지만,
그동안 한국GM과 카허카젬 사장에 대한
어떠한 처벌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카허카젬 사장에 대한
구속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한국GM 창원공장의 신규 협력업체가
3개월 단기계약직 노동자 40여 명을
공정에 투입한 건 불법파견 의혹이 있다며,
해당 협력업체를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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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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