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이란 원자력발전소 인근서 잇단 지진
입력 2020.01.08 (20:30)
수정 2020.01.0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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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란 소식입니다.
이란 남부 부셰르에 위치한 원자력 발전소 인근에서 오늘 규모 4.9와 4.5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발표했습니다.
진앙 두 곳 모두 페르시아만 인근 부셰르 원전에서 50㎞ 가량 떨어진 곳으로, 진원의 깊이는 10㎞입니다.
이란 언론은 지진의 진동이 부셰르 지역에서도 느껴졌지만, 사상자는 없다고 보도했고, 미 지질조사국은 자연적으로 발생한 지진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란 남부 부셰르에 위치한 원자력 발전소 인근에서 오늘 규모 4.9와 4.5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발표했습니다.
진앙 두 곳 모두 페르시아만 인근 부셰르 원전에서 50㎞ 가량 떨어진 곳으로, 진원의 깊이는 10㎞입니다.
이란 언론은 지진의 진동이 부셰르 지역에서도 느껴졌지만, 사상자는 없다고 보도했고, 미 지질조사국은 자연적으로 발생한 지진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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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8 20:30:06
- 수정2020-01-08 20:35:07
또 이란 소식입니다.
이란 남부 부셰르에 위치한 원자력 발전소 인근에서 오늘 규모 4.9와 4.5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발표했습니다.
진앙 두 곳 모두 페르시아만 인근 부셰르 원전에서 50㎞ 가량 떨어진 곳으로, 진원의 깊이는 10㎞입니다.
이란 언론은 지진의 진동이 부셰르 지역에서도 느껴졌지만, 사상자는 없다고 보도했고, 미 지질조사국은 자연적으로 발생한 지진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란 남부 부셰르에 위치한 원자력 발전소 인근에서 오늘 규모 4.9와 4.5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발표했습니다.
진앙 두 곳 모두 페르시아만 인근 부셰르 원전에서 50㎞ 가량 떨어진 곳으로, 진원의 깊이는 10㎞입니다.
이란 언론은 지진의 진동이 부셰르 지역에서도 느껴졌지만, 사상자는 없다고 보도했고, 미 지질조사국은 자연적으로 발생한 지진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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