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국회 세종의사당 설립은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는
오늘(8일) 오전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 박병석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으로
"국민의 입장에서 세종시 분원을 만드는 것이
국민 세금을 줄일 수 있고 국회와 정부간
협치의 능률을 높일 수 있는 길이라면
그것을 추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가경쟁력을 위해서는
국가균형발전이 꼭 필요하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며,
국가적인 중요 의제로 삼아
적극 추진해 나가야한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국회 세종의사당 설립은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는
오늘(8일) 오전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 박병석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으로
"국민의 입장에서 세종시 분원을 만드는 것이
국민 세금을 줄일 수 있고 국회와 정부간
협치의 능률을 높일 수 있는 길이라면
그것을 추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가경쟁력을 위해서는
국가균형발전이 꼭 필요하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며,
국가적인 중요 의제로 삼아
적극 추진해 나가야한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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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총리 후보, "국회 세종의사당 국민입장서 생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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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8 21:49:12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국회 세종의사당 설립은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는
오늘(8일) 오전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 박병석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으로
"국민의 입장에서 세종시 분원을 만드는 것이
국민 세금을 줄일 수 있고 국회와 정부간
협치의 능률을 높일 수 있는 길이라면
그것을 추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가경쟁력을 위해서는
국가균형발전이 꼭 필요하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며,
국가적인 중요 의제로 삼아
적극 추진해 나가야한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국회 세종의사당 설립은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는
오늘(8일) 오전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 박병석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으로
"국민의 입장에서 세종시 분원을 만드는 것이
국민 세금을 줄일 수 있고 국회와 정부간
협치의 능률을 높일 수 있는 길이라면
그것을 추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가경쟁력을 위해서는
국가균형발전이 꼭 필요하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며,
국가적인 중요 의제로 삼아
적극 추진해 나가야한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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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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