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북지역에서
119구급차가 3분에 1번 꼴로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소방본부가
지난해 119구급활동을 분석한 결과,
전체 출동 건수는 17만여 건,
이송 인원은 10만여 명으로
5분에 1명꼴로 환자를 이송했습니다.
환자 유형은 질병환자가 6만여 명,
사고 부상 2만 3천여 명,
교통사고 만4천여 명 순이었습니다.
특히 전문 심폐소생술을 통한
심정지 환자의 맥박 회복률은 9.7%로,
전년 6.7%보다 소폭 올랐습니다.(끝)
119구급차가 3분에 1번 꼴로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소방본부가
지난해 119구급활동을 분석한 결과,
전체 출동 건수는 17만여 건,
이송 인원은 10만여 명으로
5분에 1명꼴로 환자를 이송했습니다.
환자 유형은 질병환자가 6만여 명,
사고 부상 2만 3천여 명,
교통사고 만4천여 명 순이었습니다.
특히 전문 심폐소생술을 통한
심정지 환자의 맥박 회복률은 9.7%로,
전년 6.7%보다 소폭 올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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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경북 119구급차 3분마다 1번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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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8 21:53:18
지난해 경북지역에서
119구급차가 3분에 1번 꼴로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소방본부가
지난해 119구급활동을 분석한 결과,
전체 출동 건수는 17만여 건,
이송 인원은 10만여 명으로
5분에 1명꼴로 환자를 이송했습니다.
환자 유형은 질병환자가 6만여 명,
사고 부상 2만 3천여 명,
교통사고 만4천여 명 순이었습니다.
특히 전문 심폐소생술을 통한
심정지 환자의 맥박 회복률은 9.7%로,
전년 6.7%보다 소폭 올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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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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