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 출판사 창고서 불…3시간 만에 완진

입력 2020.01.09 (05:55) 수정 2020.01.0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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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새벽 0시 반쯤 경기도 양주시의 한 출판사 책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한 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보관 중인 책이 많아 진화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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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양주 출판사 창고서 불…3시간 만에 완진
    • 입력 2020-01-09 05:55:42
    • 수정2020-01-09 10:34:50
    사회
오늘(9일) 새벽 0시 반쯤 경기도 양주시의 한 출판사 책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한 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보관 중인 책이 많아 진화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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