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지역 119에
1분마다 신고 1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119신고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건수는 49만여 건으로,
지난해 4.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화재나 구조·구급 등
재난 관련 신고가
16만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응급처치지도 등 구급상담과
병원·약국 등 안내 순이었습니다.(끝)
1분마다 신고 1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119신고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건수는 49만여 건으로,
지난해 4.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화재나 구조·구급 등
재난 관련 신고가
16만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응급처치지도 등 구급상담과
병원·약국 등 안내 순이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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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119 1분에 1건 신고접수…전년대비 4.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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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9 08:28:35
지난해 대구지역 119에
1분마다 신고 1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119신고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건수는 49만여 건으로,
지난해 4.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화재나 구조·구급 등
재난 관련 신고가
16만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응급처치지도 등 구급상담과
병원·약국 등 안내 순이었습니다.(끝)
1분마다 신고 1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119신고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건수는 49만여 건으로,
지난해 4.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화재나 구조·구급 등
재난 관련 신고가
16만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응급처치지도 등 구급상담과
병원·약국 등 안내 순이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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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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