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 복합문화공간' 예타 대상 미선정
입력 2020.01.08 (17:40)
수정 2020.01.09 (10: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의 숙원사업이던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의 수정 사업인
'산업기술 복합문화공간'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되지 못해
무산됐습니다.
울산시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당초 계획보다 대폭 축소해 추진했지만, 기획재정부는
'기존 직업체험관과 기업홍보관, 박물관 등에서
유사시설을 운영하고 있는데다 구체적인 운영계획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하지 않았습니다.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의 수정 사업인
'산업기술 복합문화공간'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되지 못해
무산됐습니다.
울산시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당초 계획보다 대폭 축소해 추진했지만, 기획재정부는
'기존 직업체험관과 기업홍보관, 박물관 등에서
유사시설을 운영하고 있는데다 구체적인 운영계획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하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산업기술 복합문화공간' 예타 대상 미선정
-
- 입력 2020-01-09 10:30:09
- 수정2020-01-09 10:31:17
울산의 숙원사업이던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의 수정 사업인
'산업기술 복합문화공간'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되지 못해
무산됐습니다.
울산시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당초 계획보다 대폭 축소해 추진했지만, 기획재정부는
'기존 직업체험관과 기업홍보관, 박물관 등에서
유사시설을 운영하고 있는데다 구체적인 운영계획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하지 않았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