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은 지난해, 오·폐수와 먼지 등
환경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점검 결과,
20여 개 업체의 위반 사례를 적발해
행정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유형별로는
비산먼지 억제 조치가 미흡했던 곳이
8곳으로 가장 많았고,
악취 배출·방류수 수질 기준 초과,
자가 측정·변경 신고 미이행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단양군은
방지 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한 업체 1곳에
조업 정지 처분하고,
소음 기준을 초과한 곳에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 처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환경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점검 결과,
20여 개 업체의 위반 사례를 적발해
행정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유형별로는
비산먼지 억제 조치가 미흡했던 곳이
8곳으로 가장 많았고,
악취 배출·방류수 수질 기준 초과,
자가 측정·변경 신고 미이행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단양군은
방지 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한 업체 1곳에
조업 정지 처분하고,
소음 기준을 초과한 곳에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 처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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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 "오염물질 배출 위반 20여 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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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9 10:48:08
단양군은 지난해, 오·폐수와 먼지 등
환경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점검 결과,
20여 개 업체의 위반 사례를 적발해
행정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유형별로는
비산먼지 억제 조치가 미흡했던 곳이
8곳으로 가장 많았고,
악취 배출·방류수 수질 기준 초과,
자가 측정·변경 신고 미이행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단양군은
방지 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한 업체 1곳에
조업 정지 처분하고,
소음 기준을 초과한 곳에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 처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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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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