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첫 민선체육회장이
내일(아침: 오늘) 결정됩니다.
이번 선거에는
김선필 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의원 등 선거인단 3백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북체육회관 현장 투표와
휴대전화 투표로 진행돼
투표 종료 직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같은 날 치러지는
옥천군체육회장 투표에는
홍종선 전 옥천군체육회 이사와
이철순 전 옥천군배구협회장이 경쟁합니다.
내일(아침: 오늘) 결정됩니다.
이번 선거에는
김선필 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의원 등 선거인단 3백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북체육회관 현장 투표와
휴대전화 투표로 진행돼
투표 종료 직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같은 날 치러지는
옥천군체육회장 투표에는
홍종선 전 옥천군체육회 이사와
이철순 전 옥천군배구협회장이 경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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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첫 민선체육회장 내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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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9 10:49:54
충청북도 첫 민선체육회장이
내일(아침: 오늘) 결정됩니다.
이번 선거에는
김선필 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의원 등 선거인단 3백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북체육회관 현장 투표와
휴대전화 투표로 진행돼
투표 종료 직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같은 날 치러지는
옥천군체육회장 투표에는
홍종선 전 옥천군체육회 이사와
이철순 전 옥천군배구협회장이 경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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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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