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청북도교육청의 이자수입이
일년전 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비특별회계 자금관리로
모두 82억 2,000여만원의 이자수입을 확보해
일년전 보다 23%, 15억 2,000여만원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지난해 이자율이 다소 높은 5개 장기 금융상품에
유휴자금을 예치하는 등
체계적인 연간 자금 운용 계획을 통해
성과를 거둔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일년전 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비특별회계 자금관리로
모두 82억 2,000여만원의 이자수입을 확보해
일년전 보다 23%, 15억 2,000여만원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지난해 이자율이 다소 높은 5개 장기 금융상품에
유휴자금을 예치하는 등
체계적인 연간 자금 운용 계획을 통해
성과를 거둔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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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이자수입 82억원...2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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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9 10:50:13
지난해 충청북도교육청의 이자수입이
일년전 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비특별회계 자금관리로
모두 82억 2,000여만원의 이자수입을 확보해
일년전 보다 23%, 15억 2,000여만원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지난해 이자율이 다소 높은 5개 장기 금융상품에
유휴자금을 예치하는 등
체계적인 연간 자금 운용 계획을 통해
성과를 거둔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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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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