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김해박물관이
한국관광공사의 1월에 가볼 만한
주요 명소에 선정됐습니다.
관광공사는
매월 주제별 지역 명소를 선정하는데
올해는 첫 번째 가볼 만한 곳으로
국립김해박물관을 포함해
전국 6곳의 박물관을 소개했습니다.
국립김해박물관은
대가락국의 건국설화가 깃든
철의 왕국 가야를 만나는 공간으로
가야 문화재를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있고,
인근 가야테마파크와 분청도자박물관과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1월에 가볼 만한
주요 명소에 선정됐습니다.
관광공사는
매월 주제별 지역 명소를 선정하는데
올해는 첫 번째 가볼 만한 곳으로
국립김해박물관을 포함해
전국 6곳의 박물관을 소개했습니다.
국립김해박물관은
대가락국의 건국설화가 깃든
철의 왕국 가야를 만나는 공간으로
가야 문화재를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있고,
인근 가야테마파크와 분청도자박물관과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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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박물관 '1월에 가볼 만한 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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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9 13:20:18
국립김해박물관이
한국관광공사의 1월에 가볼 만한
주요 명소에 선정됐습니다.
관광공사는
매월 주제별 지역 명소를 선정하는데
올해는 첫 번째 가볼 만한 곳으로
국립김해박물관을 포함해
전국 6곳의 박물관을 소개했습니다.
국립김해박물관은
대가락국의 건국설화가 깃든
철의 왕국 가야를 만나는 공간으로
가야 문화재를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있고,
인근 가야테마파크와 분청도자박물관과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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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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