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수립하고 있는
'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서
경남 지역 주요 간선도로 22개 사업이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22개 주요 간선도로는
국도 5호선 거제∼창원 해상구간과
국도 77호선 남해∼여수 해상구간 등 모두 176km로
4조 3천600여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입니다.
경상남도는
국도 5호선 해상구간이 연결되면,
지역 경제와 남해안 관광 산업 혁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서
경남 지역 주요 간선도로 22개 사업이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22개 주요 간선도로는
국도 5호선 거제∼창원 해상구간과
국도 77호선 남해∼여수 해상구간 등 모두 176km로
4조 3천600여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입니다.
경상남도는
국도 5호선 해상구간이 연결되면,
지역 경제와 남해안 관광 산업 혁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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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22개 노선, 예비타당성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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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9 13:20:18
국토교통부가 수립하고 있는
'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서
경남 지역 주요 간선도로 22개 사업이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22개 주요 간선도로는
국도 5호선 거제∼창원 해상구간과
국도 77호선 남해∼여수 해상구간 등 모두 176km로
4조 3천600여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입니다.
경상남도는
국도 5호선 해상구간이 연결되면,
지역 경제와 남해안 관광 산업 혁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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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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