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주택 화재 3명 대피…3,500만 원 피해
입력 2020.01.09 (13:20)
수정 2020.01.0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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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새벽 0시쯤
고성군 대가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여 ㎡를 태우고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에서 잠을 자던 78살 임 모씨 등
3명이 대피했고
3천5백만 원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집이
화목 보일러를 쓰는 것에 주목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성군 대가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여 ㎡를 태우고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에서 잠을 자던 78살 임 모씨 등
3명이 대피했고
3천5백만 원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집이
화목 보일러를 쓰는 것에 주목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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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주택 화재 3명 대피…3,5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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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9 13:20:18
- 수정2020-01-09 13:21:01
오늘(9일) 새벽 0시쯤
고성군 대가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여 ㎡를 태우고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에서 잠을 자던 78살 임 모씨 등
3명이 대피했고
3천5백만 원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집이
화목 보일러를 쓰는 것에 주목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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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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