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회혁신 국제포럼'…말뫼 시장 등 초청
입력 2020.01.09 (13:20)
수정 2020.01.0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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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남 사회혁신 국제포럼'이
오늘(9일)부터 이틀 동안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은
산업과 고용의 위기, 고령화, 인구유출 등
위기를 겪고 있는 경남에서
새로운 활력을 찾아내고
선진 도시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포럼에는
'말뫼의 눈물'로 알려진 스웨덴 말뫼와
미국 포틀랜드, 스페인 빌바오 등
위기를 겪고 새로운 도시로 거듭난 곳의
전·현직 시장이 참석합니다.
오늘(9일)부터 이틀 동안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은
산업과 고용의 위기, 고령화, 인구유출 등
위기를 겪고 있는 경남에서
새로운 활력을 찾아내고
선진 도시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포럼에는
'말뫼의 눈물'로 알려진 스웨덴 말뫼와
미국 포틀랜드, 스페인 빌바오 등
위기를 겪고 새로운 도시로 거듭난 곳의
전·현직 시장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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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회혁신 국제포럼'…말뫼 시장 등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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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9 13:20:22
- 수정2020-01-09 13:20:44
'2020 경남 사회혁신 국제포럼'이
오늘(9일)부터 이틀 동안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은
산업과 고용의 위기, 고령화, 인구유출 등
위기를 겪고 있는 경남에서
새로운 활력을 찾아내고
선진 도시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포럼에는
'말뫼의 눈물'로 알려진 스웨덴 말뫼와
미국 포틀랜드, 스페인 빌바오 등
위기를 겪고 새로운 도시로 거듭난 곳의
전·현직 시장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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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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