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기존의 6개 노인 돌봄 사업을 통합한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올해부터 전면 시행합니다.
지난해보다 47% 늘어난 530억 원을 편성하고,
대상자 4만5천여 명에게
가사 외출 동행 등 생활 지원과
사회 관계 향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합니다.
경북도는
기존 6개 사업 시행 때는
중복 수급이나 사업별 연계성 부족 등의
문제가 있었다면서
새 제도의 조기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기존의 6개 노인 돌봄 사업을 통합한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올해부터 전면 시행합니다.
지난해보다 47% 늘어난 530억 원을 편성하고,
대상자 4만5천여 명에게
가사 외출 동행 등 생활 지원과
사회 관계 향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합니다.
경북도는
기존 6개 사업 시행 때는
중복 수급이나 사업별 연계성 부족 등의
문제가 있었다면서
새 제도의 조기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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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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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9 16:48:06
경상북도는
기존의 6개 노인 돌봄 사업을 통합한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올해부터 전면 시행합니다.
지난해보다 47% 늘어난 530억 원을 편성하고,
대상자 4만5천여 명에게
가사 외출 동행 등 생활 지원과
사회 관계 향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합니다.
경북도는
기존 6개 사업 시행 때는
중복 수급이나 사업별 연계성 부족 등의
문제가 있었다면서
새 제도의 조기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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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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