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을 확대합니다.
부부의 금액 부담이 컸던
체외 수정 신선 배아 시술비 지원을
50만 원에서 110만 원으로 늘리고,
착상 보조제와 유산 방지제 등의 지원금도
확대했습니다.
경북도는
지난 2018년 2백 건이었던
난임 시술 성공 사례가
지난해 9백여 명으로 늘었다면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을 확대합니다.
부부의 금액 부담이 컸던
체외 수정 신선 배아 시술비 지원을
50만 원에서 110만 원으로 늘리고,
착상 보조제와 유산 방지제 등의 지원금도
확대했습니다.
경북도는
지난 2018년 2백 건이었던
난임 시술 성공 사례가
지난해 9백여 명으로 늘었다면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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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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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9 16:48:06
경상북도가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을 확대합니다.
부부의 금액 부담이 컸던
체외 수정 신선 배아 시술비 지원을
50만 원에서 110만 원으로 늘리고,
착상 보조제와 유산 방지제 등의 지원금도
확대했습니다.
경북도는
지난 2018년 2백 건이었던
난임 시술 성공 사례가
지난해 9백여 명으로 늘었다면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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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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