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
영덕과 울진 앞바다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된 고래가
6백20여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종류별로는 참돌고래가
5백30여 마리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낫돌고래, 밍크고래 순이었습니다.
보호종인 혹등고래도
한 마리 확인됐습니다.
월별로는 3월이 백76마리로 가장 많고,
수협별로는 영덕 강구 수협이
2백52마리로 가장 많습니다. (끝)
영덕과 울진 앞바다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된 고래가
6백20여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종류별로는 참돌고래가
5백30여 마리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낫돌고래, 밍크고래 순이었습니다.
보호종인 혹등고래도
한 마리 확인됐습니다.
월별로는 3월이 백76마리로 가장 많고,
수협별로는 영덕 강구 수협이
2백52마리로 가장 많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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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간 영덕·울진서 620여 마리 고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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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9 16:48:15
지난 2년간
영덕과 울진 앞바다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된 고래가
6백20여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종류별로는 참돌고래가
5백30여 마리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낫돌고래, 밍크고래 순이었습니다.
보호종인 혹등고래도
한 마리 확인됐습니다.
월별로는 3월이 백76마리로 가장 많고,
수협별로는 영덕 강구 수협이
2백52마리로 가장 많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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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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