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울릉 지역구에
예비 후보 등록이 이어지는 등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 선거구는
현재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 지역구인데,
김순견 경북도 전 경제부지사와
이건기 더불어민주당
남·울릉지역위원회 수석위원장,
박덕춘 국가혁명배당금당 포항남구위원장이
예비 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또 박승호 전 포항시장과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 등이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어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됩니다. (끝)
예비 후보 등록이 이어지는 등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 선거구는
현재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 지역구인데,
김순견 경북도 전 경제부지사와
이건기 더불어민주당
남·울릉지역위원회 수석위원장,
박덕춘 국가혁명배당금당 포항남구위원장이
예비 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또 박승호 전 포항시장과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 등이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어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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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 후보 등록, 포항 남·울릉 총선 열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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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9 16:48:15
포항 남·울릉 지역구에
예비 후보 등록이 이어지는 등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 선거구는
현재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 지역구인데,
김순견 경북도 전 경제부지사와
이건기 더불어민주당
남·울릉지역위원회 수석위원장,
박덕춘 국가혁명배당금당 포항남구위원장이
예비 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또 박승호 전 포항시장과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 등이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어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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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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