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 장관 취임 5일 만에 단행된 검찰 고위직 인사.
"윤석열의 손발을 다 잘랐다" "검찰 조직을 와해시키기 위한 인사다"
거센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이번 인사를 주도한 추미애 법무 장관이 국회에 출석했습니다.
작심한 듯 공세를 펴는 자유한국당, 이번 인사가 위법이라고 주장하는데…. 추미애 장관 "검찰총장이 저의 명을 거역했다"라고 맞받아칩니다.
그러면서 검찰이 인사 과정에서 무리한 요구를 했다고 주장합니다.
뜨거운 감자인 검찰 개혁, 그리고 인사의 여진으로 벌어진 오늘 국회 상황. 영상으로 보시죠.
"윤석열의 손발을 다 잘랐다" "검찰 조직을 와해시키기 위한 인사다"
거센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이번 인사를 주도한 추미애 법무 장관이 국회에 출석했습니다.
작심한 듯 공세를 펴는 자유한국당, 이번 인사가 위법이라고 주장하는데…. 추미애 장관 "검찰총장이 저의 명을 거역했다"라고 맞받아칩니다.
그러면서 검찰이 인사 과정에서 무리한 요구를 했다고 주장합니다.
뜨거운 감자인 검찰 개혁, 그리고 인사의 여진으로 벌어진 오늘 국회 상황.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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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법사위 출석 추미애 “검찰 요구는 법령·관례에도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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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9 17:25:38
법무 장관 취임 5일 만에 단행된 검찰 고위직 인사.
"윤석열의 손발을 다 잘랐다" "검찰 조직을 와해시키기 위한 인사다"
거센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이번 인사를 주도한 추미애 법무 장관이 국회에 출석했습니다.
작심한 듯 공세를 펴는 자유한국당, 이번 인사가 위법이라고 주장하는데…. 추미애 장관 "검찰총장이 저의 명을 거역했다"라고 맞받아칩니다.
그러면서 검찰이 인사 과정에서 무리한 요구를 했다고 주장합니다.
뜨거운 감자인 검찰 개혁, 그리고 인사의 여진으로 벌어진 오늘 국회 상황. 영상으로 보시죠.
"윤석열의 손발을 다 잘랐다" "검찰 조직을 와해시키기 위한 인사다"
거센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이번 인사를 주도한 추미애 법무 장관이 국회에 출석했습니다.
작심한 듯 공세를 펴는 자유한국당, 이번 인사가 위법이라고 주장하는데…. 추미애 장관 "검찰총장이 저의 명을 거역했다"라고 맞받아칩니다.
그러면서 검찰이 인사 과정에서 무리한 요구를 했다고 주장합니다.
뜨거운 감자인 검찰 개혁, 그리고 인사의 여진으로 벌어진 오늘 국회 상황.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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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성 기자 b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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