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원 원지정비 확대 추진…31일까지 접수
입력 2020.01.09 (19:58)
수정 2020.01.09 (19: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도가
FTA기금 등 98억 원을 투입해
올해 감귤원 정비사업 규모를
150ha까지 확대합니다.
제주도는
최근 5년 내 농·감협을 통해 출하한 실적과 함께
생산량의 80% 이상을 3년 동안 출하 약정한
의무자조금 가입농가를 대상으로
31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사업대상에 선정되면
전체 사업비의 70%를
FTA 기금과 도비로 보조받고
20%를 국고로 융자받게 됩니다.
FTA기금 등 98억 원을 투입해
올해 감귤원 정비사업 규모를
150ha까지 확대합니다.
제주도는
최근 5년 내 농·감협을 통해 출하한 실적과 함께
생산량의 80% 이상을 3년 동안 출하 약정한
의무자조금 가입농가를 대상으로
31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사업대상에 선정되면
전체 사업비의 70%를
FTA 기금과 도비로 보조받고
20%를 국고로 융자받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감귤원 원지정비 확대 추진…31일까지 접수
-
- 입력 2020-01-09 19:58:15
- 수정2020-01-09 19:58:45
제주도가
FTA기금 등 98억 원을 투입해
올해 감귤원 정비사업 규모를
150ha까지 확대합니다.
제주도는
최근 5년 내 농·감협을 통해 출하한 실적과 함께
생산량의 80% 이상을 3년 동안 출하 약정한
의무자조금 가입농가를 대상으로
31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사업대상에 선정되면
전체 사업비의 70%를
FTA 기금과 도비로 보조받고
20%를 국고로 융자받게 됩니다.
-
-
나종훈 기자 na@kbs.co.kr
나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