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군사시설 보호구역 6,066만㎡ 해제
입력 2020.01.09 (20:20)
수정 2020.01.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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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대폭 해제됩니다.
국방부는
오늘(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해제되는
강원도 내 군사시설 보호구역 면적은
5개 시군, 6천66만 제곱미텁니다.
시군별로는
인제가 3천3백만 제곱미터로 가장 많고,
양구 천 백만, 화천 9백만, 철원 5백만,
원주 18만 제곱미터입니다.
이번에 해제되는 지역은
군과의 협의 없이 건축이 가능해져,
개발 인허가 기간이 한 달 정도 단축됩니다.(끝)
대폭 해제됩니다.
국방부는
오늘(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해제되는
강원도 내 군사시설 보호구역 면적은
5개 시군, 6천66만 제곱미텁니다.
시군별로는
인제가 3천3백만 제곱미터로 가장 많고,
양구 천 백만, 화천 9백만, 철원 5백만,
원주 18만 제곱미터입니다.
이번에 해제되는 지역은
군과의 협의 없이 건축이 가능해져,
개발 인허가 기간이 한 달 정도 단축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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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군사시설 보호구역 6,066만㎡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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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9 20:20:35
- 수정2020-01-09 20:20:47
강원도 내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대폭 해제됩니다.
국방부는
오늘(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해제되는
강원도 내 군사시설 보호구역 면적은
5개 시군, 6천66만 제곱미텁니다.
시군별로는
인제가 3천3백만 제곱미터로 가장 많고,
양구 천 백만, 화천 9백만, 철원 5백만,
원주 18만 제곱미터입니다.
이번에 해제되는 지역은
군과의 협의 없이 건축이 가능해져,
개발 인허가 기간이 한 달 정도 단축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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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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